성균관 스캔들에 빠지고 난 이후로 주중에는 본방보고 리뷰 올리고, 주말에는 월요일을 기다리며 앞의 것을 복습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걸오 말대로 자꾸하면 습관된다더니 주말엔 어김없이 복습을...
저처럼 월요일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믿으며 오늘은 저와 함께 복습을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눈치채신 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전 잘금 4인방 중에서 선준이를 제일 예뻐라합니다.
주변분들 살펴보면 좀 젊으신 분들은 걸오나 여림을, 저처럼 나이가 좀 들어가는 분들은 선준이를 좋아하더군요.:->
전 이 성균관 스캔들을 보기 전에는 '동방신기'가 누군지, 믹키유천(박유천)이 누군지 몰랐던 사람이랍니다.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박유천을 보고 노래하는 믹키유천을 찾아봤을 정도랍니다.
전 다른 노래는 아는 것이 없고 '주문(미로틱, Mirotic)'이란 노래를 유튜브에서 찾아봤는데, 완전 빠져들더군요. 노래도 노래거니와 춤추는 믹키유천은 참으로 매력적이었답니다.
(혹시 보시게 되시면 자켓안에 후드티 입고 머리는 바가지 머리한 사람이 믹키유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가 연기할때 손동작이나 몸동작을 유심히 보게 되더군요.
어느 인터뷰에서 그랬던 것 같은데 본인 자신도 그런 손동작이나 몸동작 하나 하나에도 신경을 쓴다고 그랬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오늘 1강부터 다시 돌려봤는데, 처음엔 조금 어색한 부분들이 보였는데, 뒤로 갈 수록 배우 박유천은 점점 '선준'으로 빙의되어가는 것 같더군요.
오늘 저와 함께 1강부터 7강까지 선준이만(!) 한번 복습해 보입시다.

제6강 대사례 시작 전 걸오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는 선준

 
 제 1 강
"왕서방?"
금서때문에 관군에 쫒기는 위험에 처한 윤희와 선준이 바위밑에서 몸을 숨기는 장면이지요.
처음 이 두 사람이 이상한 야릇한 기운(?)을 감지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준의 목젖만 눈에 들어오더이다. 하하...
그리고 손이 참 남자답게 생겼다 생각했었답니다.
원래 소지섭처럼 가느다랗고 예쁘게 생긴 손이 좋았는데, 선준이의 손도 계속보니 정이 드네요.^^
특히 이 드라마에서는 손을 클로즈업하는 장면이 많기 때문에 선준의 손 뿐만 아니라 장의 손까지 두루 구경하실 수 있답니다.
 제 2 강
"이것은 백성의 고혈이요"
2강에서는 1강에 이어 윤희가 성균관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선준이 계기를 마련해주는 일과 두 사람이 우여곡절 끝에 성균관에 들어가게 되는 일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2강에서 그 유명한 '백성의 고혈'이란 말이 나옵니다. 윤희가 신방례때 가져온 음식을 성균관 선진(병춘)이 내팽쳐 발로 밟으려는 찰나 선준의 손이 그것을 가로막는 장면이지요. 올곧고 원칙주의자이며 이상주의자인 선준의 성격이 잘 들어났던 것 같습니다. 윤희를 위하는 마음도 담겨있었겠지요.
또한 선준은 정말 극 초반부에 아주 까칠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더군요. 한 6강쯤 가니까 선준이의 샤방한 미소를 제대로 볼 수 있었다는...
극초반 연기자 박유천이 보여준 '까칠함'과 '무표정'때문에 원작의 선준과 다르다느니, 연기가 어색하다느니 그런 말 들었는지 모르지만, 복습을 하다보니 회가 지나갈 수록 윤희로 인해 그의 표정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더군요. 따뜻해지고 표정이 풍부해지고 슬퍼지는 표정들...
 제 3 강~제 4 강
"단정한 옷차림이 예의 첫걸음이다. 소학의 가르침을 잊었소?"

3강에서는 신방례의 일이, 4강에서는 드디어 대사례를 앞두고 선준과 윤희의 연습이 시작되는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3~4강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같은 방을 쓰게된 선준과 윤희의 일이랍니다.
동방생이된 첫날 옷을 갈아입고 있지 않고 앉아있는 윤희를 향해 선준은 "옷 벗으시오"라고 대뜸 이야기하지요. 그리고 나선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는 윤희에게 소학의 가르침을 운운하며 옷갈아입기를 권하지요.
하지만 4강에서 술에 잔뜩 취해 '멍멍이'가 되신 선준은 술김에 옷을 막 풀어헤치고 벗어던지기 시작합니다. 눈가리며 똑같이 소학 운운하던 윤희도 참으로 귀여웠던 장면이었습니다. 다음날 벌거숭이로 누워있는 선준의 표정, 그리고 걸오가 방에 들어왔을때 아무일 없었다는듯 능청스럽게 책을 읽고 있던 선준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답니다.
그리고 수업가는 중 윤희를 만나 어젯밤 일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오리발 내밀자, 윤희가 뒷목잡는 부분에서 뒤돌아서며 씩~웃던 선준이 너무 좋았습니다. 박유천은 이런 연기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왠지 평소 성격이랑 비슷할 것 같은...흐흐~
 제 5 강
"기적이 필요하다면 난 만들 생각이다"

5강은 대사례를 준비하는 중 정말 주옥같은 대사들이 쏟아져 나왔던 한 회였습니다. 선준의 말들, 윤희의 말들이 저의 가슴을 찔렀답니다.
대사례 장원을 위해, 윤희에게 기적을 보여주기 위해 뼈깎는 노력을 하는 선준, 그의 우직함이 잘 들어났었지요.
다친 몸을 이끌고 왼손 몰기에 도전하여 끝내 성공하고야 마는 굳은 의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전 요때도 연기하는 박유천의 손에 또 집중했답니다. 왼손 몰기를 하겠다고 윤희 앞에 섰을때 손, 또 클로즈업으로 잡히더군요. 구부린 새끼 손가락마저 귀여웠습니다.
5강을 복습하다 다시 선준의 말이 가슴에 박히네요. 빗속에서 왼손 몰기를 성공하고, 저런 멋진 말을 해놓고 쿨하게 돌아서가던 모습, 멋졌습니다.
"이 세상 누구도 부모를 선택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태아나진 않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은 단 하나 뿐이다. 오늘 내가 어떻게 살것인지...그것 뿐이야."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과녁앞에 서기 마련이다. 활을 다 쏠때까지 누구도 그 앞을 벗어날 수 없어."
"무엇보다 김윤식, 구부러진 화살로는 결코 과녁을 쏠 수 없다."
 제 6 강
"장하다, 김윤식"

5강은 주옥같은 대사가 쏟아졌다면 6강은 예쁜 장면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왼손몰기에 성공한 선준을 보면서 윤희가 본격적으로 대사례 활쏘기 준비를 해나가는 장면들이었지요.
체력단련을 핑계로 산속에서 접촉(?)도 많았던 한 회였다지요. :) 산속에서 훈련을 하다 윤희가 빨리 활쏘는 법부터 가르쳐달라고 하자 활을 쏘는 것은 활이 아니라며, 활을 잘 쏘기 위해 몸부터 만들어야 한다나요? 몸소 장력을 보여주시는 장면...
아주 균형감각있는 몸동작에 다시 한번 감탄해주신 기억이 납니다. 역시 댄스가수 출신답다는...^^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예요.
체력단련으로 지쳐 잠든 윤희가 선준의 어깨에 잠이든 이 장면, 잔잔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리고 윤희가 깨지 않도록 조심하는 선준의 몸짓이 아주 조심스럽고, 윤희를 바라보는 선준의 미소짓는 눈이 참으로 따뜻합니다.
까칠하고 버럭대던 선준의 모습이 아니라 윤희로 인해 조금씩 변하고 있는 선준의 모습을 유천군이 아주 잘 표현해준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장면은 유천군의 발연기(?)였습니다. 체력단련 후 처음으로 활을 쏘기 시작한 윤희...짚단으로 된 과녘을 조금씩 멀리 옮겨가는 선준의 모습과 발을 기억하시는지요?
처음엔 윤희가 못미더워 한발, 한발 뒤로 물러서다 나중엔 살짝 한발만 물러서던 선준의 발...
이것 또한 제가 참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발연기만으로도 그 감정을 잘 살려준 유천군 대단합니다.
그리고 윤희가 홍심을 뚫었을때 환하게 웃으며 "장하다, 김윤식" 하던 선준의 그 얼굴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 7 강
"안되겠군. 선비가 저렇게 일관성이 없어서야 장차 어찌 큰 일을 도모한단 말인가"
7강은 대사례 생중계가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전 하고 많은 장면들과 대사 중에서 이것이 생각나더군요. 쉬는 시간에 걸오사형과 열심히 장난치고 있는 윤희의 모습을 본 선준이 내뱉은 대사입니다.
윤희 줄려고 물까지 가져왔는데, 자기 얼굴엔 손도 못대게 하던 윤희가 걸오사형이랑은 완전 웃으며 온몸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14강이 진행된 지금의 선준은 질투에 자신의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이때만 해도 윤희에 대한 감정이 초기라 그랬는지 이 '일관성드립'으로 그 어색한 상황을 풀어나가는군요. 사실 너무 귀여웠습니다. 선준이 답다고 해야할까요? 저런 상황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모습이 가식적이긴 하지만 귀엽습니다. 7강은 드디어 향관청에서 목욕하는 윤희로 끝이 났습니다. 이후는 다음편에..(이제 하다하다 이 아줌마가 예고까지 하는군요.ㅋㅋ)


너무 너무 주옥같은 대사도 많고 기억하고 싶은 장면도 많지만, 너무 길어질 듯 해서 제가 순전히 제 기준으로 판단하여 뽑은 명장면, 명연기였습니다. 한마디로 제 맘대로죠.^^
취향이 특이한지 박유천의 손동작, 몸동작, 발동작에 자꾸만 신경이 가요. 흐흐...
종종 걸오에게 제가 마음을 뺏기긴 하지만(이 아줌마의 마음도 갈대라서요.ㅎㅎ), 그래도 훌륭하게 선준의 역을 잘 소화하고 있는 연기자 박유천에게 아주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사실 요즘 선준이는 윤희에 대한 마음때문에 너무 힘들어 보이지만, 복습을 하다 보니 초반에는 잘 웃고, 귀여운 면이 참으로 많은 도령이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덩달아 마음이 아픕니다.

드라마 속 선준이 그랬었죠.
"굴레를 씌운건 고약한 세상이지만, 그걸 벗는 건 니 몫이야."
네, 맞습니다. 인기만 있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굴레(편견)를 멋지게 벗어버린 우리 유천군 참 멋있습니다.
앞으로 더 크게 커나갈 연기자로 지켜보겠습니다.
드디어 하루만 지나면 월요일이군요.
15강 보고난 후 다시 뵙겠습니다.^^

+
10월 17일 다음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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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칼촌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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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깜놀유천 2010.10.18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스를 보고 믹키유천에게 완전깜놀했어요. 유투브로 7년전 자료까지 찾아보았답니다. 큰일날 브렀어잉~~

  3. 별세계 2010.10.18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좀 오래된 동방신기 팬인데요..
    데뷔초기부터 저는 그나마 유천이가 연기를 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뭐랄까 연기를 그렇게 잘하진 않는데 다른 멤버들에 비해 어색함이 덜하달까 그런게 있어서요.
    처음에 다른멤버 연기볼때는 손발이 오글오글했는데 그나마 유천이는 참고 봐줄만 했던..
    예전 논스톱이라고 mbc시트콤에서 유천이가 한 회 까메오로 나왔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시즌 몇인지는 생각이..안나요..)
    한예슬과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었는데 (한예슬은 이때 연기가 참....) 뭔가 아련한 눈빛이랄까 그리고 분홍빛 니트를 입고 무려 미대생으로 나왔었는데..
    그 말로만 듣던 훈남포스의 대학선배 느낌이.......뭐...그랬습니다... 마음을 참 선덕선덕 하게 했죠...
    아직 미혼이시고 12월에 품절되실 예정인 30대 후반의 저희 막내고모님도 유천이 눈빛이 참 깊어서 좋다고..그러시더라구요..그래도 예비고모부가 짱이라고 하시지만요 ㅋ
    유천이의 가수적 면모에 대해 얘기하자면...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유천이는 자작곡도 써요..
    주문은 외국에서 사온 곡이라.. 에셈분위기는 별로 안날꺼예요.
    이번에 유천이 외 2명의(ㅋㅋ) JYJ 앨범이 나왔는데 거기에도 유천이 자작곡이 있답니다.
    제목은 I love you 입니다.
    이렇게 쓰고보니 저는 지금 새앨범 프로모션을 하고 있군요 ...(-_-)
    어쨌든 리뷰 재미있게 봤습니다. 성스 나올시간이 이제 21시간 쯤 남았네요~ 기대되네요~

    • BlogIcon 칼촌댁 2010.10.18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방신기 팬이시군요.
      전 성스 이전의 유천군을 본 일이 없기 때문에 그냥 어디서 이런 아이가 나타났나...그러고 있었어요.
      유천군도 예전에 시트콤에도 출연하고 그랬군요.
      은근히 유천군 아줌마팬들 많아요.ㅎㅎ
      전 연기하는 모습만 보았을 뿐 가수로서의 진면목은 제대로 못봤어요.
      음악도 만들고 대단한 아이군요.
      이번 앨범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좀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추천해주신 곡 한번 들어볼께요.
      제 글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4. BlogIcon bibidi 2010.10.18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선준 상유를 마음에 들어하다가 유튭에 들어가서 평소엔 거들떠도 안 보던 sm 출신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검색, 거기다 더 나아가 팬사이트라는 곳에 들어가 기간의 인터뷰까지 정독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남편 질투가 하늘을 찔러요. -_-

    저는 드라마를 보다가 책을 읽어서인지 오히려 드라마를 이해하는데, 선준이라는 캐릭터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많이 됐던 듯 해요. 거기다 책 속의 선준같은 한없이 너그럽고 느끼하기까지 한 캐릭터보다는 좀 까칠하면서도 스스로를 변화/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이 더 매력적인지라 박유천의 연기에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p.s. 저는 미로틱은 sbs 가요대전 버전이 젤루 좋더군요. 홍홍홍~~~

  5. 우미. 2010.10.18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아라~~ㅋㅋ
    저랑 같은분이시네.. 저도 성스를 알고 믹키유천이란 가수를 검색해볼 생각을 한사람인데..
    한마디로 뿅~~갔습니다..ㅎㅎㅎ

  6. BlogIcon 원영.. 2010.10.18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출신의 가수들이 연기자로 데뷔하는 걸 몇번 보고 실망을 많이 했던 적이 있는데,
    이 친구는 꽤나 흡족하게 연기를 하는가 보군요.
    칼촌댁님을 이렇게 까지나 홀려놓은 걸 보니..^^

    • BlogIcon 칼촌댁 2010.10.18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천군도 사실은 부족한면이 없지않아 있어요.
      그럼에도 '아이돌'이란 굴레를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들이 눈에 보여서 예뻐라하고 있지요.
      지금처럼 잘해준다면 뭐...괜찮은 연기자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7. BlogIcon 워크뷰 2010.10.18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겁게 성스 잘 보고 갑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18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완전 성균관 열성팬 이상의 관심을 가지고 있군요.
    하긴 드라마는 사람을 빠져들게 만드니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저렇게 정리까지나..ㅎㅎㅎ

  9. BlogIcon 펨께 2010.10.18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도 믹키 유천도 드라마를 보고난 뒤 알게 되었답니다.
    드라마를 보니 자연이 출연하는 배우에 대해서도 알고 싶더라구요.
    유튜브에 들어가서 노래도 듣고 암튼 이렇게 드라마에 빠진 적은 처음이랍니다.ㅎㅎ
    트랙백 감사했습니다.

    • BlogIcon 칼촌댁 2010.10.18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셨군요.^^
      저 역시 동방신기, 믹키유천은 순전히 성스 드라마때문에 알게 되었답니다. 보통은 드라마 보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이 드라마는 요상한 매력이 있는지 원작도 찾아보고 배우도 찾아보고 그러네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갈께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18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기서 성스를 보고 가지요~ㅎㅎ
    1강에 선준이 목젖 한참을 들여다 보고 갑니다 ~
    아웅~

  11. 연주 2010.10.18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 별 관심없다가 주문이라는 뮤직비디오를 이번에 첨 봤네요
    좀더 어렸을때 봤더라면 좋아했을텐데 ㅎㅎ
    저는 그런데 뮤비를 보다가 유노윤호를 더 좋아하게 됐네요

    • BlogIcon 칼촌댁 2010.10.18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저도 최근에 처음 그 뮤직비디오 보고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진작 알았으면 옛날서부터 예뻐라 해주었을 것인데...안타깝네요.
      전 사실 그 뮤비보고 준수군한테 혹~갔답니다.ㅋㅋ

  12. BlogIcon 닉쑤 2010.10.18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젼 TV블로거신데요 ㅎㅎ
    추천이 -0-

    근데 유천 표정이 장난 아니군요.
    차마 못 처다보겠... ㅋ

    재밌게 보세요~~

    • BlogIcon 칼촌댁 2010.10.19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다 보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요.ㅎㅎ
      많이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니 아주 아주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13. 라하이나 2010.10.18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잡을데 없는 가랑 이선준 그 이상입니다ㅎㅎ. 얼마전 노래방에가서 오랫만에 눈총받으며 동방신기의 'Hug'를 불러보았네요. 팬까지는 아니었어도 우연히 부도칸 공연영상을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더랬는데...연기자로서 가수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그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 BlogIcon 칼촌댁 2010.10.18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유천군이 연기하는 이선준은 원작과 달리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유천군이 배우로, 가수로 모두 성공하길 빕니다.^^

  14. BlogIcon 텍사스양 2010.10.18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균관 스캔들..
    이제 완전 유명한 블로거가 되신 것 같습니다..

    • BlogIcon 칼촌댁 2010.10.19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랍니다.^^;; 무슨 유명한 블로거라 하겠습니까...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많이 공감하신 것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15. woozzano_ko 2010.10.18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웃고 있었어요~ 장면 하나하나가 떠올라서^^
    참 많은 우려과 걱정속에 시작한 박유천의 연기 데뷔작이였는데, 생각보다 맡은 배역에
    충실하고 몰입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좋은 연기자가 될 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동방신기일때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오히려 이렇게 연기자로서 혼자 활동하게 되니 더
    눈길이 가더라구요~! 더불어 JYJ의 행보도 기대하고 있어요~! 종방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는데요! 끝까지 열연해주시길 바랄게요^^!

    • BlogIcon 칼촌댁 2010.10.19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복습하면서 아주 즐거워하고 있답니다.
      저 역시 성스때문에 믹키유천을 알게 되어 이제 그 음악까지 듣게되는군요.
      앞으로 유천군 대성했으면 좋겠습니다.^^

  16. BlogIcon 까만진주(blackpearls) 2010.10.19 0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처음 방문했어요. 역시 모두 '성스' 앞에 대동단결인가요?
    깔끔하게 정리된 포스팅으로 이렇게 복습하고 내일 방영 기다려봅니다. ^^

    • BlogIcon 칼촌댁 2010.10.19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정말 '성스'앞에서 대동단결이군요.ㅎㅎ
      15강 잘 보셨나 모르겠어요.
      답방은 나중에 가겠습니다. 식구들 저녁차려야해서...ㅎㅎㅎ

  17. 루나 2010.10.1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스 15강을 보고 너~무 아쉬운 마음에 돌아다니다 칼촌댁 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제 마음과 같으신지.. 제 속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이지만 이 성스만큼 폐인이 된적은 없었는데.. 너무 공감되는 시원한 글에 로그인까지 해서 댓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성스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 글들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칼촌댁 2010.10.19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마음과 같으시다니 너무 반갑네요.^^
      저 역시 다른 드라마를 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빠지기는 처음입니다.
      제 글을 잘 읽으셨다니 고맙습니다.
      월요일, 화요일이 지나면 언제나 아쉬워요.ㅎㅎ

  18. BlogIcon Claire。 2010.10.1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 마시고 옷 벗는 장면이 저도 기억에 남습니다 ㅋㅋㅋ
    복습하면 처음에 보았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새로운 장면도 눈에 들어올 것 같고요 ㅎㅎ
    칼촌댁님 덕분에 저도 믹키유천의 얼굴이 점점 눈에 익어가네요.

    • BlogIcon 칼촌댁 2010.10.1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드라마 복습같은 것은 하지 않았는데, 요상하게 이 성스는 하게 되네요. 보면 볼 수록 처음에 보지 못했던 디테일한 부분을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19. 동방... 2010.10.19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동방팬들은 어찌 계속 생겨나는지..신기함
    저는 소송전에 공백기에 좋아하게 된 나이든 1인..ㅋ
    성스 잘 보고 있어요... 유천의 속눈썹에 혼이 쏙 빠짐...^^

    • BlogIcon 칼촌댁 2010.10.19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참 미스테리입니다.ㅎㅎ
      전 드라마 보기전에 동방신기에 전혀 관심 없던 사람이었는데, 요즘 노래까지 찾아 듣고 있답니다.ㅋㅋ
      저도 유천군 속눈썹 너무 좋아해요.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

  20. BlogIcon meru 2010.10.21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완전 인기 포스팅이네요!
    메인에 뜨신 것 축하드려요!
    완전 꼼꼼한 분석..잘 보고 갑니다^^

  21. 유천이사랑 2010.10.28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유천이가 너무좋아 미치겠네용..ㅋㅋ
    30대초반인데 유천이만 나오면 설레고 눈에 아른아른하고 너무 좋아용..
    난 성스폐인다됐네용..
    유천아 니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