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믹후 음정방에 갔다가 발견한 레시피...
'하나만'님의 세번만 저으면 만들어진다는 신비(?)의 케잌이다.ㅎㅎ
(사실 세번은 아니고 나는 좀 많이 저어야만 했다.)

몇 일전부터 한번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난 베이킹에 전혀 관심도 없고
(빵 먹는거만 무지하게 좋아하는 일인!!)
제대로 만들어본 적도 없는지라
생각외로 필요한 준비물들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어젯밤에 겨우 준비물들을 다 준비했고,
야식이 필요한 터라 베이킹을 감행했다.

정말 나 같은 왕초보도 성공하는 신비의 케잌이었다. ^^;;





모양은 뭐 저래도 맛은 좋더라는...ㅎㅎ
원래 레시피에서 슈거 파우더를 솔솔 뿌려주는 과정은 생략했다.
이유는 귀찮아서...^^

사우어 크림 탓인지 아주 촉촉하고 초콜렛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케잌이 완성되었다.
머핀틀에 넣어 12개를 만들었는데,
다 먹고 딸랑 2개 남았다.
아마 종종 만들어먹지 싶다.

다음에 만들땐 설탕을 조금 줄여봐야겠다.
지금도 시판 케잌보다 훨씬 덜 달지만,
조금더 줄여도 무방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맛있다.
이래서 다들 베이킹을 하나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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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칼촌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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